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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를 부탁해!
2017년 05월 22일 (월) 16:23:08 박소영 기자 thdud95512@duksung.ac.kr
  새내기들을 위해 덕성여대신문사가 동아리 소개 코너를 준비했다. 대학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동아리! 자신이 관심 있는 동아리에 지원해 알찬 대학생활을 보내보자!


  <연남동>
  모집기간 및 모집대상
  상시 모집하며 연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합니다.


  우리 동아리를 자랑해주세요.
  사실 자랑할 만한 동아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만, 우리 ‘연남동’은 ‘연어를 남김없이 먹는 동아리’의 줄임말인 만큼 부원들과 서로의 연어견문을 넓히는 것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동아리입니다. 대형마트의 연어초밥부터 고급 횟집의 연어회까지 연어를 즐기고 사랑할 수 있는 거의 모든 방법을 알게 됩니다. 미래의 내 목표 체중, 미래의 내 통장 잔고보다는 현재의 미각적 쾌락을 추구하는 동아리, 연남동!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한국의 대학생들에게 상큼한 심폐소생술을 시술해 줄 수 있는 동아리예요.


  우리는 이런 새내기를 원한다!
  최소한 두 달에 세 번 동아리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다만 바빠서 이 조건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연어 요리 사진을 맛깔나게 찍어 모임 단체카톡방에 올릴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아리 가입을 망설이고 있을 새내기들에게 한마디
  ‘연어’라는 공통관심사로 모인 동아리이지만 같은 학교 안에서 서로의 고민도 털어놓는 ‘사람 사는’ 동아리입니다. 큰 부담 없이 들어와 주세요! 세상 모든 사람들이 연어의 멋짐을 알아줄 때까지 같이 연어초밥을 먹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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