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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호 구름재자
2017년 10월 10일 (화) 16:52:12 - -
○… 지난달 철원의 한 부대에서 모 일병이 머리에 총알을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군 당국은 훈련 중 발사된 총알이 바위나 나무 등을 맞고 굴절돼 이 일병의 머리에 맞았다고 했으나 사격장은 사고지점과 400m나 떨어져 있었고 주변에 안전 철조망까지 설치돼 있어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조준 사격으로도 일어나기 어려운 놀라운 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참 궁금하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 한국가스안전공사 공개채용에서 채용 비리와 뇌물수수가 일어났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검찰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박기동 전 사장의 지시로 최종면접전형에서 순위를 조작해 여성 지원자들을 고의로 떨어트렸으며청탁 받은 지인의 자녀 3명의 면접 점수를 조작해 합격시켰다고. 누군가에겐 성별과 배경이 ‘유리천장’으로 존재하는데 또 다른 누군가에겐 이것이 ‘유리바닥’으로 존재한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 지난달 27일 야탑역 인근에서벤츠 차량 운전자의 음주운전으로 6명이 다쳤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면허취소 수치의 수준으로 만취한 운전자는 자신의 앞으로 끼어든 택시를 들이받은 뒤 야탑역 앞 버스정류장을 덮쳤으며 심지어 이전에는 술집 주차장에서 다른 차를 훼손하고 자신을 막아선 피해 차 주인을 치고 달아나기까지 했다고. 본인 때문에 6명이나 다치게 한 ‘벤츠’ 운전자의 인성은 ‘벤츠’가 아닌가 보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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