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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우들에 의해 결성된 우리대학 자체홍보단, 무궁
박 학우, “학우들의 긍지와 애정이 넘치는 덕성이 목표”
2018년 06월 11일 (월) 10:44:12 정지원 기자 jjwon981002@
   

지난 1일 학생회관 앞에서 현장 홍보를 하는 무궁의 모습이다
<사진 / 정지원 기자>

  현재 학우들은 우리대학 홍보가 부족하다며 학교측에게 우리대학 홍보를 개선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우리대학 홍보가 개선되지 않자 몇몇 학우가 우리대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자체홍보단 ‘무궁’을 결성했다. 무궁을 결성한 박수빈(불어불문 2) 학우(이하 박 학우)는 “우리대학은 좋은 학교임에도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며 “우리대학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가 개인보다 단체로서 홍보해야 효과가 좋을 것 같아 무궁을 기획하고 결성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소정(정보통계 2) 학우는 “학우들이 원하는 우리대학 홍보의 방향과 형태가 실제 우리대학 홍보와는 거리가 멀어 학우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며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무궁의 활동이 기대되고 그들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무궁은 우리대학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무궁은 현재 △지하철광고와 버스광고를 위한 콘셉트 설정과 슬로건 제작, 촬영 △학내·외에서 판매할 우리대학 굿즈 제작 △홍보전략실에 홍보 개선 촉구까지 총 3가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 학우는 “이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나서 우리대학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EBS 연계교재에 게재할 우리대학 광고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재 14명의 학우가 활동 중인 무궁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아무 기반 없이 시작된 만큼 그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 박 학우는 “현재 공식 인스타그램과 우리대학 커뮤니티, 현장 홍보를 통해 무궁의 소식을 전하고 있지만 학우들에게 무궁을 알리고 무궁의 지지를 호소할 방법이 부족하다”며 “아직 많은 학우가 무궁을 알지 못해 무궁의 인지도가 낮은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후원금 역시 계획 중인 활동을 진행하기에 부족한 상태라 몇몇 활동은 중단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무궁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음에도 우리대학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박 학우는 “아직 눈에 띄는 변화나 성과는 없지만 우리대학의 발전에 무궁과 학우들이 함께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때마다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대학의 가치를 알리고 학우들의 긍지와 애정이 넘치는 덕성을 만드는 것이 무궁의 목표다”며 “우리대학은 우리 민족의 힘으로 세워져 학우들의 힘으로 지켜 온 학교인 만큼 앞으로 있을 새로운 100년에는 그 가치를 인정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학우는 “우리대학 홍보를 해결해 무궁이 필요하지 않은 덕성을 만들고자정동아리가 되려 하지 않는다”며 “무궁은 우리대학 홍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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