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이장호 특강 열려
지난 5일 대강의동 205호에서는 본교 기독교학생연합회 주최로 ‘이장호 영화 감독과 함께’라는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과 캠퍼스 복음화라는 취지로 열렸다. <별들의 고향> <공포의 외인구단>을 제작한 이장호 감독은 영화로 만나는 기독교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약30명의 학우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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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이장호 특강 열려
지난 5일 대강의동 205호에서는 본교 기독교학생연합회 주최로 ‘이장호 영화 감독과 함께’라는 강연이 열렸다. 이번 강연은 건전한 대학 문화 조성과 캠퍼스 복음화라는 취지로 열렸다. <별들의 고향> <공포의 외인구단>을 제작한 이장호 감독은 영화로 만나는 기독교에 대한 내용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약30명의 학우들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