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신문 어떻게 생각하세요?
덕성여대 신문 어떻게 생각하세요?
  • 덕성여대 기자
  • 승인 2004.11.22 1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로 창간 40주년을 맞는 덕성여대 신문. 시간이 지나면서 대학신문의 기능이나 그 위상은 달라졌지만 1964년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 바로 좀 더 많은 독자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 그것이다. 편집권투쟁과 언론탄압투쟁 등 험난한 여정을 지나올 때마다 덕성여대 신문과 함께 하는 독자들이 있었기에 40년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다. 때문에 신문을 읽는 독자의 평가는 언제나 중요할 수밖에 없다. 과연 오늘날 우리 학우들은 학교 신문을 어떻게 읽고 있을까?

 본사에서는 덕성여대 신문에 대한 우리학교 학우들의 인식을 알아보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총 200명의 학생 중에 인문대·사회대 학생이 55%(110명), 자연대·약대 학생이 38.5%(77명), 예술대 학생이 6.5%(13명) 참여 하였고 학년별 비율은 1학년이 34%(68명), 2학년 20.5%(41명), 3학년 18%(36명), 4학년이 13%(26명)이다. 아울러 설문 조사에 참여한 덕성여대 학우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