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I. 그래도 봄날은 온다.
▲8.15 당시 사망한 홍성규씨의 어머니를 만나 우리 아들 쓰던 물건 하나도 안버렸구먼 광주 진상이 밝혀지구 성역화되는날 유물로 보관해야지...자슥 죽이고는 못살겠어. 못살겠어 / 덕성여대신문 311호(1990년 5월 14일) 이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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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II. 덕성의 펜은 녹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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