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에서 쌓은 추억을 발판 삼아 나아가는 미래
덕성에서 쌓은 추억을 발판 삼아 나아가는 미래
  • 강서영 기자
  • 승인 2024.03.04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1일, 우리대학 하나누리관에서 ‘2023학년도 제69회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 891명 △석사 44명 △박사 2명이 학위를 받았다. 김건희 총장은 “덕성에서의 경험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훈사를 전했다. 김여진(아동가족 4) 학우는 “좋은 친구들과 교수님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