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2~30일, 우리대학 영근터에서 팝업 야외 도서관 ‘책,바람을 타다’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책과 친해지는 경험의 일상화를 위해 서울도서관과 협업해 진행했다. 도서관 오재근 담당자는 “독서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일상 속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은진(유아교육 4) 학우는 “평소 독서를 좋아해 동기들과 함께 참여했다”며 “잔디밭에서 책을 읽을 기회가 마련돼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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