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찾겠다며 여관을 뒤지다 화재경보기에 라이터를 댄 현직 경찰관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객실을 뒤져도 찾는 사람이 나오지 않자 결국 화재경보기에 라이터를 대고 난동을 일으켰다고. 질서를 지켜야 할 경찰이 사람 하나 찾겠다고 도리어 질서를 어지럽혔으니 어불성설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경쟁사로 이직하며 전 직장의 프로그램을 가져가 90% 이상을 그대로 사용한 개발자가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프로그램 대부분을 가져다 쓰고 일부만 수정해 경쟁사에 납품했다고. 새 기술을 만들어야 하는 자가 남의 기술부터 가져다 썼으니 개발자보다 복사기란 이름이 더 어울린다고 구름재子 아뢰오.
○…자녀를 기아차 공장에 취업시켜 주겠다며 지인들을 속여 2,300여만 원을 받아 간 남성이 있다고 해 찾아가 본 구름재子. 과거에도 같은 수법으로 사기 전과를 남기고 또다시 취업을 미끼로 돈을 받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고. 남의 자녀에게 좋은 경력을 쌓아준다고 허풍을 떨었지만 정작 쌓은 건 본인의 전과 경력이라고 구름재子 아뢰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