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지는 계절 하도 서러워 하늘 높은 데 치어다보며 녹슨 가슴 철조망에 묻고 진홍빛 가을을 넘는다. -가을장미꽃, 강대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옥헌(약학 3)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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