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0일에서 13일까지 우리대학에서 <차세대 여성 글로벌 파트너십 세계대회>가 열렸다. 학내 구성원 및 외부 인사들의 땀방울이 모여 세계대회는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우리대학이 글로벌 대학으로 나아가는 큰 걸음이 됐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하지만 미숙한 행사 운영이 아쉬웠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우리대학 학우들은 이번 세계대회를 어떻게 바라봤을까? 덕기자가 물었다.
|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