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전기 학위수여식 사진 손혜경 기자 shk0130@ 지난 20일 제58회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을 맞은 정보통계학과 안현주 학우가 아버지에게 학사모를 씌워드리고 있다. 이날 지은희 전 총장은 “21세기의 차미리사답게, 덕성인답게 용기를 내 나아가길 바란다”는 말로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손혜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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