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스머프 동산과 학내 곳곳에서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삼삼오오 모여 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학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채선(법학 2) 학우는 “올해는 작년에 비해 꽃이 일찍 펴서 중간고사 걱정없이 꽃구경을 할 수 있었다”며 “벚꽃이 풍성하게 핀 스머프 동산은 봄에만 볼 수 있는 우리대학의 명소이다”고 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봄이 오면 스머프 동산과 학내 곳곳에서는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 삼삼오오 모여 앉아 웃음꽃을 피우는 학우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채선(법학 2) 학우는 “올해는 작년에 비해 꽃이 일찍 펴서 중간고사 걱정없이 꽃구경을 할 수 있었다”며 “벚꽃이 풍성하게 핀 스머프 동산은 봄에만 볼 수 있는 우리대학의 명소이다”고 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