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오후 1시부터 우리대학 민주동산에서 <덕성여자대학교 교수·학생 공동 시국선언>이 진행됐다. 박근혜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번 시국선언에는 약 천여 명의 학내 구성원이 참여했으며 △교수 발언 △학생 자유 발언 △시국선언문 낭독 △학내 행진 순으로 이뤄졌다. 저작권자 © 덕성여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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