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인터뷰) 술버릇 고약한 친구 어떻게 고쳐줄까?
(게릴라 인터뷰) 술버릇 고약한 친구 어떻게 고쳐줄까?
  • 정하나 기자
  • 승인 2004.09.14 12: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Q. 술버릇 고약한 친구 어떻게 고쳐줄까?

 

정다혜(국문·2) 
 필름 끊긴 친구에게 “너 어제 이랬어”라고 술버릇을 더 과장해서 말해주는 거에요. 창피해서 다음에는 술 못마시게요

 

 

김효정(실내디자인·4)
 신발을 버리거나 그냥 아예 친구를 버려두고 와요. 그래도 안 고쳐진다면 다음부터 같이 술을 안 마시죠

 


 

안치애(경영·3)
 다음 번 술자리에서는 제가 그 친구보다 술을 더 많이 마셔서 똑같이 해주는 거에요. 자기 술버릇이 얼마나 고약한지 알 수 있게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도봉구 삼양로144길 33 덕성여자대학교 도서관 402호 덕성여대신문사
  • 대표전화 : 02-901-8551, 855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고유미
  • 법인명 : 덕성여자대학교
  • 제호 : 덕성여대신문
  • 발행인 : 김건희
  • 주간 : 조연성
  • 편집인 : 고유미
  • 메일 : press@duksung.ac.kr
  • 덕성여대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덕성여대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duksung.ac.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