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전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돼 캠퍼스에는 학우들의 발길이 끊겼다. 학우들의 발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캠퍼스에는 올해도 벚꽃이 만발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 수업 방식을 유지하기로 결정해 언제 다시 캠퍼스가 학우들로 붐비게 될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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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전면 온라인 수업이 진행돼 캠퍼스에는 학우들의 발길이 끊겼다. 학우들의 발소리를 들을 수는 없지만, 캠퍼스에는 올해도 벚꽃이 만발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될 때까지 온라인 수업 방식을 유지하기로 결정해 언제 다시 캠퍼스가 학우들로 붐비게 될지는 알 수 없다.